청소년문화센터 '꿈해랑'
2018년 1학기 첫 문을 열었습니다.
'꿈해랑'은
늘 해처럼 맑고 밝은 사람! 이라는 우리말입니다.
해처럼 밝은 우리 청소년들과 함께
열정 가득한 꿈해랑 선생님들과 함께
수학과 영어를 공부하고
즐거운 간식도 먹었답니다.
오늘도
왁자지껄.
즐거움 뿜뿜.
꿈해랑 입니다!
청소년문화센터 '꿈해랑'
2018년 1학기 첫 문을 열었습니다.
'꿈해랑'은
늘 해처럼 맑고 밝은 사람! 이라는 우리말입니다.
해처럼 밝은 우리 청소년들과 함께
열정 가득한 꿈해랑 선생님들과 함께
수학과 영어를 공부하고
즐거운 간식도 먹었답니다.
오늘도
왁자지껄.
즐거움 뿜뿜.
꿈해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