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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에 명언들
도마 안중근 : 눈앞의 사사로운 이익보다는 의로움을 먼저 생각하고, 조국이 위기에 처하거든 목숨을 바쳐라
도산 안창호 :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그대는 매일 5분씩이라도 나라를 생각해 본 일이 있는가?
백야 김좌진 : 사나이 실수하면 용납하기 어렵고, 지사가 구차하게 살려하면 다시 때를 기다린다.
백범 김 구 : 우리나라가 독립하여 정부가 생기거든 그 집의 뜰을 쓸고 유리창을 닦는 일을 하여 보고 죽게 하소서
유관순 열사 :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매헌 윤봉길 : 대한 남아로서 할 일을 하고 미련없이 떠나가오.
8월 15일 휴일이 아닌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