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랑 자치회의가 있었습니다.
자치회의의 이름을 정하고.
임원진 후보를 선발했습니다.
몇번의 투표를 거쳐서 정해진 회의 이름은.
'해치회의' 입니다.
이가은 청소년이 제안한
꿈해랑 자치회의의 줄임말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상상의 동물인 해치를 생각해서
넣었다고 합니다.
해치는 시비나 선악을 판단하는 동물이래요.
또한 임원진 후보도 선발했습니다
회장에 나웅비 청소년
부회장에 양지현 청소년
칠판서기에 구수연 청소년
회의록서기에 김선화 청소년입니다.
2주간의 선거운동을 거쳐
26일 꿈해랑 청소년의 찬반투표로 당선 됩니다.
즐겁게 신나게
지금의 Youth Day 를 보내는 이들에게
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