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이 상쾌한 주말.
꿈해랑 청소년들은
주말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Youth, 함께 마을을 품다. 라는
주말자기개발활동으로
자신과 친구를 알고 평화로운 우리 모두를 위해
MBTI. 소시오드라마. 비폭력대화 를
익히고 배웁니다.
낯설고 생소했던 이름들이지만
참여하면서 조금씩 알아갑니다.
마을을 품기위해 준비과정은 여기까지.
이제 지역으로 나가
그동안의 주중체험으로 배웠던 악기를
공연으로 나누며 또하나의 성장을 준비합니다.
늘 해처럼 밝게 건강하게.
오늘도 우리의 길을 가는 멋진 꿈해랑입니다!